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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 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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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거의 모든 재난에서 살아남는 법> 메인 저자입니다. 모매체 국제부에 한 20년 글썼고 한동안 xsfm 그알싫에 종종 등장했던 그 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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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claw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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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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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만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법(1)-현 시국 이야기
요즘 새삼 기억나는 시사고발프로그램의 한 꼭지 약 12년 전에 높은 분들의 심기를 계속 건드린다는 이유로 날아간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것도 광고수익이 67억, 제작비가 15억인 프로그램으로 순이
@ravenclaw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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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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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적하는 우리의 치명적 약점 하나.
사용자경험 산행을 거의 해본적이 없는 분들이 무리하면, 하산하면서 엄청난 근육통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쓰던 근육을 갑자기 많이 쓰기 때문이죠. 몸 쓰는 일을 하는 업종에서 소위 "요령"이
@ravenclaw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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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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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 환자는 왜 자꾸 거짓말을 하는걸까요?
이 이야길 하려면 좀 뜬금없는 이야기부터 먼저 해야 합니다. 일제강점기가 끝난 시간이 일제 강점기보다 길어진지 꽤 오래되었음에도 어느 업계를 가든 일본말이 꽤 많이 남아 있습니다. 뭐 노가다 현장은 일본어 천지죠. 노가다야 기술용어들 대부분이 일본
@ravenclaw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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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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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두가지.
공포 제 블로그 오신 분들에겐 좀 지겨운 이야기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15년 네팔 대지진 이야기는 정말 많이 했던 이야기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하려는 이야긴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 지진 당시 한인들 중 일부는 바로 다음날 수단방법을 가리지
@ravenclaw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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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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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약식 감상
아니... 아구팬 여러분. 드림스가 어느 팀 이야기인지 너무 확실하지 않나요? 제가 통영출신이라는 정말 단순한 이유 때문에 거의 17년을 응원했던 팀 아니에요? ㅎㅎㅎㅎㅎ
@ravenclaw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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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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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임미리 교수 편을 드는 이유
1990년 4월 어느 늦은 저녁. 춘천 강원대학교 도서관에 갑자기 전경들이 들이닥칩니다. 그리고 도서관 안에서 공부하던 학생들을 한 곳으로 몰아넣은 상태에서 수색을 하지요. 전대협 머시기가 회의차 강원대에 왔고, 거기서 하루를 묵는다는 첩보가 있어서
@ravenclaw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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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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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는 기생충으로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남의 잔치였던 아카데미 수상식에서 한국 영화가 말 그대로 주요 부분을 싹쓸이 해버리니 여기저기 말의 향연이 장난이 아닙니다. 숭어가 뛰니 망둥어가 뛴다고, 망둥어인 저도 이 참에 슬쩍 한 삽 올려보려고 합니다. 시상식에서 제 눈길을 끌었던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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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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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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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총선 이브
1988년 4월 25일 음모론에 대하여 . 1988년 4월 25일 오후 내 가슴은 뛰고있었다 .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바라보고 있어서가 아니었다 . 수업 한 시간을 날려먹은 채 나는 학교 앞에서 명동으로 가는 34번 버스를 기다리면서 530 명
@ravenclaw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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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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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난민에 대한 논란들을 보면서(마지막)
예멘 난민에 대한 논란들을 보면서(1) 예멘 난민에 대한 논란들을 보면서(2) 예멘 난
@ravenclaw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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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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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텔 뭄바이에 대한 TMI
타지마할 호텔 영화의 주된 배경이 되는 타지마할 호텔은 Indian Hotels Company Limited 줄여서 IHCL의 호텔들 중 하나입니다. IHCL은 5성급 호텔로 Taj 호텔을, 중저가 호텔로 Ginger 호텔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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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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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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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은 그들의 인생을 바꿨다.
기미년의 영웅들 6 3.1은 그들의 생을 바꿨다. 한때 4대 국경일은 3·1절, 광복절, 제헌절, 개천절이었어. 아빠가 어렸을 때 음악 시간에는 4대 국경일 기념 노래를 배웠고 국경일 즈음의 조회나 기념식에서 어김없이 불러야 했단다. 국경일 기념
@ravenclaw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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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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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가 본 세상(2) 미세먼지
이 일 시작한 다음에 알게 되었던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건설과정에서 똥오줌 범벅에서 자유로울 건물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 많이 큰 건물들의 경우엔 건물 안에도 간이화장실을 두고 있습니다. 포세식 화장실이라고 물을 쓰지 않고 거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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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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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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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년의 영웅들 5- 기생들의 독립만세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 기생들의 독립만세 . 아빠 회사 근처에는 아담한 규모의 영화 박물관이 있어. 그 초입에서는 20세기가 막 열렸을 무렵, 즉 1901년께 대한제국의 생생한 풍경을 볼 수 있단다. 미국 시카고 대학 사진학과 교수였던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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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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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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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선의 총리대신이오
1896년 2월 11일 “나는 조선의 총리대신이오.” 두 대의 가마가 은밀하게 경복궁을 빠져나왔다. 궁궐을 호위 (또는 감시)하고 있던 이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가마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다. 며칠 전부터 국왕의 총애를 받는 것으로 익히 알려진 뚱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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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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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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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간이 된 신학교 머리를 깎은 신학자
절간이 된 신학교, 머리를 깎은 신학자 . 큰집이 우이동의 절 화계사 근처에 있었다. 방학 때 종종 서울 올라와 며칠 머물곤 했는데 그 즈음 들은 얘기. “대통령이 한신대학교를 너무 싫어해서......” 아마도 서울대 정도를 제외하면 가장 빨리 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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