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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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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타인에게 생각과 감각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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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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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8 years ago
Honouree
블록체인과 유도리(?)의 상관관계
안녕하세요. 아웃스탠딩 @clarekim 기자입니다. 늘 개인적인 글을 쓰려다 나름 업에 연결된 콘텐츠를 남기려니 어색하네요ㅎㅎ 그래도 올스팀(all of steem) 첫 밋업에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며 제 속에 남겨진 파편들을 성기게 기록해두
@clar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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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8 years ago
Honouree
눈물 흘릴 수 있어서 기뻐
"너희 아빠한테 미안하지만, 지금 가장 넉넉한 것 같아" 그렇게 말하며 엄마는 울었다. 올해 들어 외할머니 생각에, 지난 날에 더 자주 눈시울을 붉히는 엄마. 나는 다행이라고 느꼈다. 예전에는 그런 주제들이 당장 해결해야 할, 피할 수 없는 현실이었
reblogged
@k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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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8 years ago
Honouree
[케블리] #59. 샅샅이 파헤치는 EOS 생태계
!( 글을 쓰기에 앞서 케블리에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EOS 메
@clar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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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8 years ago
Honouree
서귀포에 있는 '이중섭 미술관'에 갔다가
동심(童心)은 십자가보다 무겁다고 시인은 썼다. 글귀를 얼핏 보며 김광림은 이중섭을 무어라 여긴 걸까, 되새긴다. 제주 4.3사태가 여전하던 속에 서귀포에 머물던 화가는 늘 게를 그렸다. 화폭의 아이들은 춤추며 놀았다. 제목은 <서귀포의 환상>.
@clar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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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8 years ago
Honouree
한 번쯤 만나보고픈 사람이 될래
한 번쯤 만나보고픈 사람이 되는 게 요즘 나의 목표다. 두 번 만나고 싶은 사람은 거의 장래희망에 가깝고. 나조차 남에게, 남이 만든 콘텐츠에 5분도 10분도 할애하지 않는 걸 보니 더 그렇다. 누군가 나에게 먼저 연락한다는 것, 그 연락이 끊기지
@clar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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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8 years ago
Honouree
아빠는 내 앞에서 이혼을 말했다
아빠는 딱 한 번 내 앞에서 이혼을 말했다. 고3 설날 때였다. 입시생이라고 주름잡을 시즌이라 친척네 놀러갈 형편이 못 됐다. 엄마도 동감. 유일하게 아빠만 버럭 화를 냈다. 그땐 어이없어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의 계획을 너무 쉬이 거절했던 게
@clar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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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8 years ago
Honouree
선의의 옹호자와 엄격한 관리자의 연애
!( 선의의 옹호자와 엄격한 관리자의 연애 오랜만에 피드에서 성격유형 검사를 다시 봤고, 한
@clar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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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8 years ago
Honouree
#어른이_어린_나에게_해주었던_좋았던_말
어른이 어린 나에게 해주었던 좋았던_말 8월이었고, 아빠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 지난 주일이었다. 그땐 교회를 다닐 때니까 일요일은 주일. 스무 살인 내가 고등부 선생님들 출석부 관리하는 거 도와주며 부산하게 빨빨 돌아다녔던 시절. 다들 내 부친상을
@clar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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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8 years ago
Honouree
"도대체 밀레니얼의 무엇이 문제냐"
"도대체 밀레니얼의 무엇이 문제냐" 라는 내용의 영상 콘텐츠가 또 바이럴하고 있다. 작년에도 봤으니 내용은 그대로.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이 특별하다는 말을 들으며 자라왔지만 크고 보니 별 볼 일 없다는 걸 깨닫고, 끊임없이 연결된 세상에서 상호작용하
@clar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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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8 years ago
Honouree
자유롭기 위해 치우치기로 마음 먹다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사명감’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은 것은 자유가 아닙니다.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자유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성의 목소리를 따르는 자유는 (오직) 인간에게만 주어진
@clar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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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8 years ago
Honouree
비트코인이 아니라 블록체인이 '존버'다
비트코인이 아니라 블록체인이 '존버'다 무슨 말인고 하면. (사실 코인 존버도 쉽지 않을 뿐더러)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당사자들에게도 존버의 시기가 점차 다가오고 있다는 겁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 잠재력이 충분한 사업 기회, 성공적인 자금
@clar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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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8 years ago
Honouree
코인은 지금 과거를 반복하고 있지 않나
여러분 그거 알아요? 비트코인은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때 은행 구제하려고 돈 찍어낸 것에 사토시 아조씨가 문제의식을 느껴서 고안해냈다고 짐작하잖아요. 그리고 오랜만에 배경 톺아보려고 영화 '빅쇼트'를 다시 봤는데요. !(
@clar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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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8 years ago
Honouree
자유롭고 싶었고, 안전하고 싶었다
"제가 시간에 대한 강박이 있었어요." 얼마 전 스터디모임에서 이렇게 말하고도 문득 스스로의 강박을 안다는 게 어색했다. 강박과 중독이라는 게 그저 담담히 거론할 종목인가. 모른 채 묶이고 알면서도 제 손으로 가두는 일이 아니던가. 아무리 그게 추억
@clar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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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8 years ago
Honouree
보상만큼 '복수'도 중요하지 않을까
전쟁을 하는 중간에도 얼마든지 협력할 수 있다. 이게 되게 말도 안 되는 것 같지만 전쟁이 길어지면 인간은 (언제나처럼) 잔머리를 굴린다. 사실 그렇지 않나. 전사자를 숭배하는 이미지 속에서 국뽕에 차올라 자원한다 해도 막상 현실은 그게 아니니까.
@clar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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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8 years ago
Honouree
블록체인은 아직 '당신들의 이야기'
!( 지금 블록체인 기사가 재미없는 이유는 엄청 간단하다. 사용자와 그닥 상관없는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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