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쭈꾸미의 일상(7) 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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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joceo00님께서 열어주신 천하제일 연재대회에 참가중인 쭈꾸미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지금 행복하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생각하는 행복은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해요

누가 뭐라하든 현재 내가 만족스러우면 그게 행복아닐까요

갑자기 왠 행복타령이냐 하실수도 있겠지만

오늘 학교에서 좀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거든요

절친의 부모님께서 이번에 이혼을 하셨다고 하네요 ㅠㅠ

친구는 3남매인데 너무 속상하고 측은해 보이더라구요

위로를 해주고 싶어도 어떤 말을 해줘야 위로가 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희 학교 친구들중에는 부모님이 이혼하신 친구들이 점점 늘고 있어요

저희 엄마 아빠는 사이가 좋으십니다

근데 제 동생이 요즘 삐딱하게 행동해서 그 일로 가끔씩 다투시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전 너무너무 걱정이 되요
혹시 이혼하실까봐요

평상시에 우리들에게 너무 좋으신 부모님이 계셔서
행복하고 부모님한테 잘 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참 그리고 @kimkwanghwa님께서 [너 꿈이 뭐니?] 라는 글에 저를 지목하셨더라구요

그 꿈에관한 얘기는 시간내서 올려 볼께요

오늘도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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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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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스티미언 응원합니다!
그런 일로 이혼은 안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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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쭈꾸미양 생각이 깊으시네요.
어른들인 저희가 쭈꾸미양 말에 귀를 귀울여야 하겠습니다.
응원 합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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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알타이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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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꿈이야기 기대할 게요.

쭈꾸미양, 이런 제안해봐요.

부모님한테 편지를 써보세요.
마음을 담아서.

우리가 아이들 한창 키울 때 부부 싸움을 하면
아이들이 정말 싫어하더라고.

그러면서 부부 싸움에 아이들이 끼어들고
아이들 이야기 듣다보면
우린 부끄럽기도 하고
아이들 말이 다 맞기도 해서
싸움을 덜 하거나
아예 안 하게 되었지요.

그러니 쭈꾸미님도
잘 할 거 같아요.

정 자신이 없으면
우선 편지를 써
이곳에 먼저 올려봐요.

(엄마 아빠가 사이가 좋아야 공부가 된다.
두 분이 싸우면 불안해서 공부가 안 된다.....)

내가 봐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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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언 감사합니다
편지도 좋은 방법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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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확실히 당한 이를 위로하기란 여간
어렵겠구나
싶기도 하면서...
위로해주려는 마음을 잘 표출하면
이해해 주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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